명화 속 커피 컬렉션
161 Jeanne Mammen
신즉물주의와 상징주의 계열의 독일 여류화가입니다
신즉물주의는 20세기 초중반에 개성이나 주관성을 배제한 객관성을 중시한 사조이며 표현주의에 반발해서 나왔습니다미술 쪽에서는 표현주의에 대한 안티로서의 경향이 강해서 별로 큰 의미는 없지만 음약연주나 건축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
꼭 가보고싶은 도시가 베를린입니다 가장 개방적이고 문화의 용광로라는 도시입니다이 곳의 여자들이 마시는 커피란,,,,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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